출처 : 글/Andrew Dickens
도심 속 생활 환경은 반려견에게도 다양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소음, 각종 화학물질 등은 강아지의 면역 체계를 위협하죠. 그래서 요즘 반려인들은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 자연 유래 면역력 강화 식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버섯(Mushrooms) 입니다.
그렇다면, 강아지가 버섯을 먹어도 괜찮을까요?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함께 알아볼게요!
강아지에게 버섯이 좋은 이유
버섯은 예로부터 슈퍼푸드로 불리며, 영양 공급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식재료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버섯
| 표고버섯 (Shiitake) | 면역력 증진, 항암 효과, 혈압 조절 | 익혀서 소량 급여 |
| 영지버섯 (Reishi) | 간 건강, 면역력 강화, 항염증 작용 | 보통 보조제 형태로 사용 |
| 차가버섯 (Chaga) | 항산화, 항염 효과 | 영양제 형태로 급여 권장 |
| 말버섯 (Maitake) | 면역세포 활성화, 항암 작용 | 강아지 영양제에 자주 포함됨 |
| 버섯혼합 (Turkey Tail 등) | 베타글루칸 풍부, 면역력 강화 | 보조제로 많이 사용 |
| 흰양송이버섯 (White Button) | 소화 도움, 비타민D 함유 | 익혀서 무염 상태로 소량 가능 |
| 크레미니 (Cremini) | 양송이와 유사, 소화에 무리 없음 | 흰양송이와 같은 조건에서 가능 |
| 포토벨로 (Portobello) | 크레미니의 성장형, 단백질 풍부 | 익힌 후 조금씩 급여 가능 |
* 생으로 급여보다는 양념 없이 익혀서 소량 급여. 반그시 사람이 먹는 용도의 신선한 버섯만 급여
| 급여 이유 | 설명 | 출처 |
| 면역력 강화 | 베타글루칸이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거나 조절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614697/ |
| 항산화 작용 | 항산화 성분이 세포 손상 예방 및 노화 지연 | https://www.dogfoodadvisor.com/dog-food-news/are-mushrooms-good-for-dogs/ |
| 간 건강 지원 | 영지버섯이 간 해독 및 회복 지원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553762/ |
| 소화기 건강 개선 | 베타글루칸이 수용성 식이섬유로 장 건강 개선 | https://www.pawtree.com/ |
| 질병 회복기 보조 | 면역력이 저하된 강아지의 회복에 도움 | https://www.dogfoodadvisor.com/dog-food-news/are-mushrooms-good-for-dogs/ |
주의! 독성이 있는 버섯도 있어요
모든 버섯이 반려견에게 좋은 건 아닙니다!
자연 속에서 발견되는 독버섯은 강아지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독성이 있는 대표적인 버섯
참고 : https://www.akc.org/expert-advice/health/medicinal-mushrooms-for-dogs/
- 데스캡(death cap)
- 데스엔젤(death angel)
- 플라이아가릭(fly agaric)
- 거짓모렐(false morel) 등
중독 증상
- 구토
- 설사
- 과다 침 흘림
- 혼란, 비틀거림
- 심박수 증가
주의: 야외 산책 중 버섯을 먹지 못하도록 주의해 주세요.
어떤 강아지에게 버섯 영양제가 필요할까?
- 강아지/노령견: 면역 체계가 아직 약하거나 약해진 경우
- 질병 회복 중인 강아지: 수술 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
- 영양 결핍/편식하는 강아지
- 도심 환경에서 사는 강아지: 외부 자극이 많은 경우
- 약물 복용 중인 강아지: 일부 약물은 면역력을 낮춤
- 스트레스가 많은 강아지
테디에게 가끔 새송이 버섯을 구워서 줍니다.
적정량을 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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